[주요행사] 오수영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과 오순절평화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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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오순절 평화의 마을'의 오수영신부 (퍼온 글) 알콜중독자-장애인들의 보금자리... "나눔과 섬김"을 생활화"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신통산 정상에는 높이 7m20㎝의 커다란 예수 상이 세워져 있다. 두 팔을 벌리고 사람들을 환영하는 모습의 석상을 세운 것은 산 기슭에 자리잡은 ‘천사들의 집’이다. 눈덮힌 산길을 올라가 천사들의 집에 이르자 오수영(62) 신부가 반갑게 맞았다. 지난 97년 문을 연 이곳은 ‘오순절 평화의마을’이 경남 삼랑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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