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레지오 단원으로 또 안나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신 이귀분 안나 할머니께서(96세) 노환으로 11월 2일 밤에 선종하셨습니다. 

이 안나님의 영혼이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기도해주시고 슬퍼하는 유가족을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미사는 11월 10일 목요일 오전 9:30에 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하시어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유가족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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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사 : 11월 4일(금) 9:30 AM

장례미사 : 11월 10일(목) 9:30 AM

장지 : Holy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