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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oaded with agony and happiness in life"

::: posted by : 박승림 요셉 | posted on : 09/28/2017 | hit : 141 :::

눈이오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리던 눈은 방향을 못잡고

이리저리 휩싸여 요란을 팝니다

공중에서 어느 손이 휘졌고 있는듯 합니다

내리던 눈이 바람에 날려

가는 길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사나운 아침입니다

춥고 어설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나 했는데

어쩔수 없이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가끔은 계절따라

변화가 오고 가지만

그럴때마다 느끼는 한가지

계절이 오다가 길을 잊었나

싶기도 합니다

엄지 손가락 하나만 봐도

신의 존재를 알수 있다고

한 뉴톤의 말이 새삼스럽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창조주의 오묘한 솜씨를

알수가 없네요

낮과 밤이

빛과 어둠을 보여준다면

해와 달은

낮과 밤을 비집고 있다 고

볼수 있읍니다

그렇게 바뀌고

변화를 되풀이 하는 동안

어느 사이에

눈에 귀에 가슴에 담은

세월은 아무것도 모르는듯

비켜 갑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변화 없이 존재하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마음의 추를 고정하고

모든것이

다 바뀐다 해도

변화 없는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도 밖에 휘날리는

눈보라를 바라보며

저렇게 길 잃은 나그네 처럼

살지는 말아야지 하고

사유 해 봅니다

아무리 변화가 많해도

올것은 오고야 맙니다

그것을 우리는 아니까요

흔들리지 않는 추를

헤아리며

마음을 고정시키면

고요한 평화의 강물이

넘치는 것을 볼수 있읍니다

화사한 햇살이

미소를 짓는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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