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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행복

::: posted by : 박승림 요셉 | posted on : 03/14/2019 | hit : 23 :::


옛날 중국 당나라에 살던 노생이라는

사람에게는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 출세하여 명성을 얻는 ,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노생은 신선도를 닦는

여옹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노생은 여옹에게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 있도록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묵묵히 노생의 말을 듣고 있던 여옹은

목침을 꺼내 주며 쉬기를 권하였습니다.


"이보게. 목침을 베고 잠깐 눈을 붙이게.

그동안 나는 밥을 짓도록 하겠네."


의아해하던 노생은 혹시 목침이 도술을 부리는

물건인가 싶어 목침을 베고 누워 달게 잤습니다.

그런데 이후 노생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노생이 응시한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황제의 치하를 받으며 벼슬에 올랐고,

권력을 가지게 되자 재산은 절로 불어났습니다.

부와 명성을 거머쥔 노생은 아름답고 현명한 아내를 얻어

총명하고 귀여운 자식들과 함께 영화로운

삶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도술로 얻은 행복이 다른 도술로

사라지지는 않을까?'


불안한 마음과 함께 살던 노생이 늙어

천수가 끝나는 순간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밥이 익었으니 이제 일어나 먹게나."


노생이 눈을 번쩍 떠보니 여옹이

밥상을 들고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바탕 꿈이었습니다.


80 동안의 부귀영화가 잠깐 짓는 사이에

꾸었던 꿈이었던 것입니다.


http://www.onday.or.kr/letter/mail/2015/images/n_line.gif


어떤 거창한 비전이라도 스스로 쟁취하지 않으면

언제 사라져 버려도 미련을 가질 필요 없는,

그저 사라져 버릴 하룻밤 꿈에 불과합니다.


꿈을 움켜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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