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 복음 묵상

백삼위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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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 2026년 4월 28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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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삼위 한인성당 작성일 : 2026-04-28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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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전해주는 오늘 복음은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다이야기입니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양들을 데려와 예수님께 맡기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위대하시므로 

아무도 그들을 멸망시키거나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6:44참조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예루살렘 봉헌 축제 때 성전에 모여 있던 유다인들은 착한 목자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양들이 아니었기 때문인데,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요한 6:44-45)

 

오늘의 독서 사도행전은 안티오키아에 교회를 세우다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을 믿도록 사람들을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 업적을 찬미했습니다.

 

스테파노의 죽음으로 시작된 예루살렘의 박해 때문에 사방으로 흩어진 제자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루카는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셔야 복음선포가 된다는 것을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안티오키아의 신자들의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 교회는 바르나바를 보내어 모두 굳센 마음으로 계속 주님께 충실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르나바는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했고

타르수스에 가서 사울을 찾아 안티오키아로 데리고 왔습니다

사울과 바르나바는 그곳에서 만 일년간 머물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습니다

안티오키아 교회가 서고 신자 수가 늘어난 것은 성령께서 사람들을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한상만 토마스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