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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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하지 말자! 따끔한 매와 충고 이 충고의 의무와 방법 이웃을 판사처럼 단죄하지 말자. 잘 모르는 내용일 뿐 아니라 판단하는 일은 하느님이 하실 일. 우선 기도로써, 기도를 곁들인 충고, 고쳐지길 희망하고, 인내와 지혜로써 상대방을 대할 때, 형제를 구할 수 있다. 충고를 받는 입장 모든 인간의 나약성을 솔직히 시인, 자신에게 솔직하고, 고맙게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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