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제 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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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로 사랑하는데 그토록 인색한가? 한도 끝도 없는 사랑, 당신께 있던 능력, 일생, 생명, 가지신 것도, 어머니도, 성부도, 성령도, 이렇게 모든 것을 남김없이, 아낌없이, 조건 없이 주신 사랑, 더 하실 수 없는 사랑, "내 몸 같은 사랑"이 아닌 "내 몸 이상의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리는 왜 서로 사랑하는데 그토록 인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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