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제6주일(요한 15,9-17) 2012년 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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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원하신 단 한 가지 당신이 명령하는 계명을 지켜 저희가 당신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 예수님께서 명령하는 단 한 가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단 한 가지 저희를 친구라고 불러주시고 그들을 위해 목숨 바친 가장 큰 사랑. 저희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벗을 위해 목숨 바쳐 완성한 사랑 당신께서 사랑하신 그 사랑을 실천하여 당신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 이 모든 단 한 가지들은 사랑입니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은 오직 사랑입니다. 저희가 사랑할 수 있다면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이, 하느님을 아는 이, 하느님께로부터 뽑힌 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이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桓- martinlee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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