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 복음 묵상

백삼위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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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 2026년 6월 5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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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삼위 한인성당 작성일 : 2026-06-04 조회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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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가 전해주는 오늘 복음은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셨습니다

시편 110편을 해석하시며, 성경주석의 열쇠를 알려주셨습니다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성령의 감도(感導)로 기록된 성경은 성령의 도움으로 읽고 해석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르치셨습니다. (계시헌장 12항 참조

예수님께서 비판하신 어떤 율법학자들처럼 성경을 읽으면, 성경은 죽은 문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님은 청중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살아 계신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게 해 주셨습니다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예수님의 성경은 예수님 가르침의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오늘의 독서 티모테오2서는 마지막 지시이야기입니다

바오로가아들같은 티모테오에게 용기를 주며 말했습니다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바오로의 모범적 신앙생활은 바오로가 쓴 성경과 같았고, 티모테오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는 스승의 훈계였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그대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바오로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러면 성령께 순응하는 신심생활을 실천하게 됩니다

거룩한 신심생활을 살면 성경을 보다 더 쉽게 깨닫게 됩니다

선순환(善循環) 효과를 이용하십시오

행복하실 것입니다.



- 한상만 토마스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