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교자리 배식 때 어르신들과 급한분들께 기다리는 순서를 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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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한달은 소공동체가 봉사하는 친교자리(점심나누기)가 없습니다.
오늘 주일(18일)은 예외로 대건회의 음식판매가 있지만 정규 친교점심은 9월부터 재개합니다.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음식이 오가는 과정에서 간혹 무질서한 풍경이 벌어지곤 합니다.
어르신들과 급한분들께 양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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