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림 제 3주일(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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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번째 대림초를 밝혔습니다.
요한 세례자는 곧 오시는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자신을 비우고 낮추는 자세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 매일미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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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번째 대림초를 밝혔습니다.
요한 세례자는 곧 오시는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자신을 비우고 낮추는 자세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 매일미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