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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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은
1821년 충남 솔뫼에서 태어나 1845년 중국 상하이 금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고국에 돌아온 그분은 선교사제를 영입하려다 체포되어 1846년 9월 16일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셨습니다.
우리도 한국 교회의 초석이 되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굳은 신앙과 불굴의 용기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 매일미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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