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신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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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지난 4년 7개월간 백삼위 한인성당을 위해 헌신하셨던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축일: 4월 25일)께서 부산교구 사무처장으로 부임하시기 위해 10월 4일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백삼위 한인성당의 교우분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부산 가톨릭 대학교 교목처장을 역임하신 이장환 마르띠노 신부님(축일: 11월 11일)께서 10월 10일 토랜스로 오십니다. 신부님 모두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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